빅토리아 주 임대 차량 협회 ‘우버 상대로 집단 소송 검토’

빅토리아 주의 택시 운전사와 임대 차량 운전사들이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빅토리아 주 임대 차량 협회가 차량 공유법이 발효된 2017년 중반까지 우버가 빅토리아주에서 불법적으로 사업을 운영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법률회사 모리스 블랙번에 집단 소송 제기 가능성을 검토하도록 요청했다.

모리스 블랙번 벤의 슬레이드 뉴사우스웨일즈 주 총괄 관리자는 ‘우버가 해당 시장을 교란시키고 빅토리아 주 교통법을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슬레이드 씨는 "빅토리아 주 교통법에는 택시 운전사가 면허를 받도록 하고 있으며, 택시 면허 소지자가 면허판을 받기 위해 수십만 달러를 지급하도록 하는 다수의 조치가 있다"라며 "임대 차량 운전사들이 개인 임대 차량을 운영하고 소유할 권리를 얻기 위해서 4만 달러 가량을 지급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우버가 들어와서 이들 법을 모두 무시하고 사업을 운영했으며, 운전자들이 법을 위반하고 시장을 교란시키도록 부추겼고 손실을 야기시켰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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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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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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