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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뉴스: 독일 분데스리가 클럽에서 훈련하는 우크라이나 여자 축구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떠난 준프로 여자 축구팀이 독일 분데스리가 클럽에 새로운 훈련장과 피난처를 꾸렸습니다. 선수들은 “매일 있던 곳을 떠나는 것이 쉽지 않았다. 가족과 가까운 사람들을 떠나는 것이 쉽지 않았다”라며 “하지만 클럽 지도부가 최선을 다했고 우리가 이곳에서 평화롭게 훈련을 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Source: SBS News
Published
By SBS New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