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는 이날 블랙 리스트에 북한 선박 27척과 선박회사 21곳 그리고 북한이 제재를 피하도록 도운 혐의로 개인 1명을 올렸다.
이번 안보리 제재는 최대 규모로 미국 정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앞서 미국 정부는 대북제재 회피에 관여한 선박 33척과 해운회사 27개사를 유엔 제재대상 명단에 추가할 것으로 안전보장이사회에 정식 요구했다.
이날 안보리에서 중국의 반대로 북한의 일부 선박과 선박회사들은 블랙 리스트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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