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의 개혁안에 따르면 30세 미만의 호주인이 건강보험에 가입할 경우에 보험료를 연간 2%씩 최고 10%까지 절약할 수 있게 되고, 40세가 될 때까지 보험료 할인은 계속해서 적용될 예정이다.
이는 인구 고령화가 계속되고 건강보험에 가입하는 청년의 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더 많은 청년들이 건강보험에 가입하도록 할 목적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사립 건강보험제도 상품도 기본부터 골드까지 4그룹으로 분류되게 된다.
또한 새로운 조치 하에서는 ‘보험 가입자가 정신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할 경우에는, 환자의 보험을 즉시 종합보험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된다.
그렉 헌트 보건 장관은 ‘이들 개혁안이 시행되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사립 건강보험제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