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실업률 5.6%.. 취업자 수 27,900명 증가

7월 실업률이 전달에 비해 하락한 5.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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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s unemployment fell to 5.5% in May, latest official figures show, beating expectations. (AAP) Source: AAP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7월 들어 호주 내 취업자 수가 27,900명 늘어난 것으로 보고됐다. 하지만 풀타임 취업자 수는 20,300명이 줄었고, 대신에 파트타임 취업자 수가 48,200 명 늘었다.

7월 실업률은 전달에 비해 하락한 5.6%를 기록했다. 지난 6월 고용 현황을 발표할 당시 통계청은 실업률 5.6%를 발표했지만, 이후 5.7%로 정정한 바 있다.

한편 직장인들의 연간 임금 인상률은 1.9%를 기록해, 지난 20년 동안 가장 낮은 임금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노동당의 에드 휴직 대변인은 “호주인의 고용 안정을 위해서 정부는 더욱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휴직 대변인은 “우리가 정부에 지켜봐야 할 점이 이것이다”라고 말하며 “취업 대책과 호주인을 위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어내는지를 봐야 하고, 사람들이 자신의 일자리를 지켜나갈 수 있다고 느끼는지?, 사람들이 일하는 시간에 만족스러워하는지도 봐야 한다”라며 “임금에 대한 계획도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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