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따르면 호주의 8월 실업률이 5.6%로 낮아졌다.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5.7%보다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당초 예상과 달리 8월 호주 내 취업자 수는 3,900명이 줄었다. 풀타임 취업자 수는11,500명 늘었지만, 파트타임 취업자 수가 15,400명 줄었다.
호주 내 취업자 수가 줄었음에도 8월 실업률이 오히려 하락한 이유는 경제활동 참가율(Participation rate)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경제 활동 참가율은 일자리를 지닌 근로자와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합친 수의 비율을 뜻하며, 노동 참여 비율은 종전의 64.9%에서 64.7%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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