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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자유당 연립의 허구 기술자 광고에 맞불 광고전 착수

자유당 연립이 허구의 기술자 내세워 노동당의 노사정책과 노조 개입 문제를 지적하는 광고전을 개시하자 노조가 정부의 근로자 정책을 비난하는 맞불 광고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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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ons Source: AAP

자유당 연립은 지난 일요일 엉터리 기술자 문제를 지적하면서 노동당의 반 기업, 반 금융기관 정서를 적극 부각시키는 TV 광고를 게시했으나 거센 후폭풍에 직면하고 있다.

정부의 광고는 즉각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이를 조롱하는 패러디로 쏟아져 나왔고, 급기야 국내 주요 노조는 정부 광고의 허구성을 질타하고 자유당 연립의 근로자 정책을 비난하는 맞불 광고전에 착수했다.

건설노조 CFMEU는 영상 광고를 제작해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적극적으로 배포하기 시작했다.

논란이 된 정부 광고에 출연한 남성은 기술자를 상징하는 야광 작업 조끼를 입고 건축현장에서 노동당을 비판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에 건설노조 역시 작업복 차림의 근로자가  "말콤 씨의 엉터리 기술자 광고는 아주 형편 없지만, 그래도 자유당의 근로자 정책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는 팻말을 들고 있는 영상물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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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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