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노르웨이가 덴마크를 따돌리고 차지했고 한국은 전 세계 56위를 차지했다.
덴마크는 2위로 밀려났다.
호주의 행복도는 10점 만점에 7.5점을 기록했고, 한국의 행복도는 5.838점을 기록했다. 가장 행복한 국가는 노르웨이로 7.537점을 받았다. 지난해 조사에서 1위였던 덴마크는 7.522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이슬랜드, 스위스, 핀란드, 네덜란드,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스웨덴 등의 순이었다. 가장 불행한 나라는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이었다. 150위권에는 이 밖에 토고, 시리아, 탄자니아, 브룬디가 있다.
일본은 한국보다 5계단 높은 51위를, 중국은 79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미국은 14위, 독일은 16위, 영국은 19위, 프랑스는 31위를 차지했다.
세계행복보고서는 2014년부터 2년간 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진행한 기대수명, 자유, 소득, 사회적 지원 등의 조사 결과와 유엔 인권지수 등을 토대로 순위를 정했다.
보고서는 올해가 다섯번째로 한국은 그간 56위, 41위, 47위, 58위, 56위로 40~50위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SDSN은 각국에 사회적 신뢰와 평등을 구축함으로써 자국민들의 웰빙(wellbeing)을 개선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2012년 설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