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파푸아뉴기니 경찰, 학생 시위대에 총격

파푸아 뉴기니 경찰이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는 대학생 시위대에 발포해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줄리 비숍 외무장관이 우려를 표명했다.

university students in Papua New Guinea.
An image of the reported police shooting of university students in Papua New Guinea. Source: Facebook

1 min read

Published



Skip to article content

파푸아 뉴기니 경찰이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는 대학생 시위대에 발포해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줄리 비숍 외무장관이 우려를 표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전 수도 포트 모르즈비의 의사당을 향해 행진하려는 학생들에게 경찰이 총격을 가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수 주에 걸쳐 수업을 거부한 채 피터 오닐 총리의 부패 혐의 구명과 사임을 요구해왔다.

줄리 비숍 외무 장관은 파푸아뉴기니 사태에 대해 차분히 대응할 것을 요청하며 자세한 정보를 수집 중이라고 말했다.

비숍 장관은 "호주는 현지 상황에 대해 추가 조사 중이며 학생들이 총에 맞은 것이 사실이지만 사상자 여부에 대해 확실한 조사 중이라면서 차분히 대응하며 긴장을 고조시키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또 호주는 평화적이고  합법적인 시위에 대한 권리를 존중하며 추가적인 상황에 대해 면밀히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푸아뉴기니 학생 시위대의 리더인 크리스토퍼 키팔란 씨는 ABC와의 인터뷰에서 경찰이 학생시위대를 여전히 쫓고 있다고 주장했다.

키팔란 씨는 "경찰이 사방에 무장하고 있고 학생들을 멀리 해산시키고 있으며 일부 학생들은 총에 맞거나 부상당했다"고 주장했다.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