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인 탑승객 91명의 귀환을 위해 전세기가 투입될 예정인 가운데 우루과이 해군이 호주인 부부의 대피를 돕는 영상이 공개됐다.
호주 국적의 ‘그레그 모타이머’호에서 탑승자의 절반 이상인 12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이자 우루과이 정부는 이 배의 정박을 불허해 왔다
호주인 귀환을 위한 전세기에는 의료 장비와 함께 의료진이 동승할 계획이다.
Source: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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