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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온 미 국토 안보부 직원, ‘난민 희망자 신원 확인 작업’ 착수

호주에 도착한 미국 국토 안보부 소속 직원들이 마누스와 나우루 섬에 억류된 난민 희망자에 대한 신원 확인 작업에 착수하기 위해 나우루로 떠났다.

The United States has agreed to resettle an unspecified number of refugees languishing in Pacific island camps.
US Secretary of State John Kerry. The United States has agreed to resettle an unspecified number of refugees languishing in Pacific island camps. Source: AFP

미국 정부 관계자가 마누스와 나우루 섬에 억류된 난민 희망자에 대한 신원 확인 작업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바나비 조이스 연방 총리 직무 대행이 전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미국 국토 안보부 소속 직원들은 호주에 도착 한 후 나우루로 떠났다.

최근 타결된 호-미 난민 재정착 합의에 따라 마누스 섬과 나우루에 수용된 난민 약 1,800명 가운데 몇 명이나 미국에 정착할 수 있을지는 아직 불명확한 상황이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가 오바마 행정부 시절 합의된 내용을 그대로 이행 할지의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다.

바나비 조이스 총리 직무대행은 이 합의가 밀입국 알선업자를 막으려는 정부 계획의 중요한 일부라고 말했다. 조이스 총리 직무대행은 "정부가 국경을 다시 안전하게 만들고 난민선이 나타나지 않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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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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