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관계자가 마누스와 나우루 섬에 억류된 난민 희망자에 대한 신원 확인 작업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바나비 조이스 연방 총리 직무 대행이 전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미국 국토 안보부 소속 직원들은 호주에 도착 한 후 나우루로 떠났다.
최근 타결된 호-미 난민 재정착 합의에 따라 마누스 섬과 나우루에 수용된 난민 약 1,800명 가운데 몇 명이나 미국에 정착할 수 있을지는 아직 불명확한 상황이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가 오바마 행정부 시절 합의된 내용을 그대로 이행 할지의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다.
바나비 조이스 총리 직무대행은 이 합의가 밀입국 알선업자를 막으려는 정부 계획의 중요한 일부라고 말했다. 조이스 총리 직무대행은 "정부가 국경을 다시 안전하게 만들고 난민선이 나타나지 않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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