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starting June 12 2026

미국 비자 신청 “5년간 사용한 소셜 미디어 정보 제출해야”

미국 국무부의 새로운 비자 신청 규정에 따라 미국 비자를 신청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난 5년간 사용한 소셜 미디어 정보를 제출해야 한다.

Social Media
Source: Pixabay

미국 국무부의 새로운 비자 신청 규정에 따라 미국 비자를 신청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난 5년간 사용한 소셜 미디어 세부 정보를 제출해야 한다.

미국의 새로운 비자 신청 양식에는 페이스북(Facebook), 레딧(Reddit), 유튜브(YouTube), 텀블러(Tumblr), 인스타그램(Instagram), 트위터(Twitter) 등의 소셜 미디어 목록이 나열되어 있으며, 비자 신청자들은 지난 5년간 자신이 사용한 디지털 플랫폼을 선택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해당 양식에서는 “플랫폼 옆에 있는 공간에 당신이 사용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의 사용자 이름(username)을 입력하라”라고 적혀 있으며, 비밀번호는 제출할 필요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0c7bd3dd-aa92-4028-a3f7-e58b8866f8fa

미 국무부는 2018년 처음 선보인 이 같은 조치가 국가 안보 상황을 개선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무부 대변인은 “우리는 합법적인 미국 여행을 지원하면서도 미국 시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 심사 과정 개선을 위한 메커니즘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라며 “비자 신청자들로부터 이 같은 추가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신청자들의 신원 확인을 위한 절차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변화는 해마다 미국 비자를 신청하는 1500만 명에 달하는 외국인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며, 외교관을 포함해 특별한 공식 의전에 한해서만 해당 규칙이 면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 min read

Published

Updated

By Maani Truu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