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합의는 중국의 영향력 증대에 대처하기 위한 호주 정부의 외교적 활동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지난 4월 호주 정부는 바누아투와 중국이 남태평양의 섬나라인 바누아투에 중국 군대를 주둔하는 것을 놓고 협상에 나섰다는 보도에 대해 "큰 우려"를 표명했으나 중국과 바누아투 양국 정부는 이 같은 주장을 부인한 바 있다.
호주는 또 바누아투의 사이버 보안 발전을 위해 40만 달러를 제공하고 교육 원조에 1950만 달러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성명서에서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해상 감시와 경찰 및 방위 협력이 안보 협약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논의 시작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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