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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 주 노동당 지지율 우위 선점…웬트워스 여파 ‘상륙’

자유당 연립의 당권 파동 사태의 여파가 시드니 웬트워스 보궐선거에 직격탄이 된데 이어 11월 24일 실시되는 빅토리아 주총선에도 영향을 미칠 기미를 보이고 있다.

VICTORIAN LABOR CAMPAIGN TOUR
Daniel Andrews is in a commanding position as preferred premier ahead of the Victorian election. (AAP) Source: AAP

정권 재창출을 노리는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의 노동당 정부는 30일 발표된 뉴스폴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 상승세를 보였다. 

언론들은 일제히 "빅토리아주 노동당의 지지율 상승은 연방 자유당의 당권 파동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뉴스폴 조사 결과 양당 구도하의 지지율에서 노동당은 54%를, 자유당 연립은 46%에 그쳤다.

1순위 지지유에서도 노동당은 41%로 자유당 연립을 2% 포인트차로 앞섰다.

또한 주총리 선호도에서도 다니엘 앤드류스 주총리가 45%의 지지율을 보인 반면 자유당의 매튜 가이 당수는 29%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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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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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News,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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