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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재활용 센터, ‘화재 진압 위해 NSW, SA, ACT 등 소방관 집결’

멜번의 쿨라루에 있는 재활용 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불길을 잡기 위한 노력이 오늘도 이어졌다.

Fire in Coolaroo
Fire in Coolaroo Source: The Victorian Council of Churches Emergencies Ministry

멜번의 쿨라루에 있는 재활용 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불길을 잡기 위해서 뉴사우스웨일즈, 남부 호주, ACT 등의 여러 주에서 소방 대원들이 총출동했다. 화재 진화를 위해서 특수 소방 로봇도 투입됐다.

13일 목요일 아침 멜번 북부 쿨라루에 있는 재활용 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는 오늘까지 이어졌다.

이번 화재로 4살 난 아이를 포함한 네 명이 유독 가스 중독으로 입원했고, 다른 15명은 14일 응급 의료진의 진료를 받았다.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센터는 브로드미도우 아쿠아 레저 센터(Broadmeadows Aquatic and Leisure Centre)에 차려졌다.

Evacuees inside the Broadmeadows Aquatic and Leisure Centre which is serving as evacuation centre, Friday, July 14, 2107.
Evacuees inside the Broadmeadows Aquatic and Leisure Centre which is serving as evacuation centre, Friday, July 14, 2107. Source: AAP

다니얼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우선은 진화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벌이는 사람과 곧 진화작업을 하게 될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화재를 완전히 진화하고, 최대한 상황을 좋게 해결하는 것”이라며 “이후에 우리가 다르게 할 수 있었던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볼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재활용 센터에 대해서는 감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화재는 이 재활용 센터에서만 올해 안에 세 번째로 발생한 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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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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