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제안된 법안이 통과되면 빅토리아 주민들은 성전환 수술 없이도 출생증명서(birth certificate)에 기록된 성별을 변경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빅토리아 주 노동당 정부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변경 법안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지원자들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남성(male), 여성(female), 다른 성별 다양성(any other gender diverse), 남녀 성별로 나눌 수 없는 서술자(non-binary descriptor) 중에 선택이 가능하게 된다.
현재까지는 빅토리아 주민이 출생증명서에 기록된 성별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지원자가 성전환 수술을 받아야 한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