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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주정부, ‘12월 25일 크리스마스 공휴일 공표’

빅토리아 주정부가 올해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 공휴일로 공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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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빅토리아 주정부가 올해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 공휴일로 공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철회했다.

앞서 빅토리아 주정부는 일요일인 올해 크리스마스 대신 월요일 박싱데이 다음 날인 화요일을 공휴일로 공표할 계획이었다.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휴일을 즐기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이 경우 크리스마스인 일요일 근무자는 크리스마스 공휴일 추가 근무 수당을 받지 못하게 된다.

빅토리아 주정부는 기존 입장을 선회해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의 공휴일을 공표했다. 만약 입장을 선회하지 않았다면 빅토리아 주는 올해 크리스마스를 공휴일로 선포하지 않은 유일한 주가 될 뻔했다.

노조와 일부 노동당 동료 의원의 비판이 이어진 후 빅토리아 주정부의 필립 달리다키스 소기업 장관은 이스라엘 방문 중에 애초의 결정을 재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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