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주의 아프리카계 청소년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결성된 대책 위원회가 오늘 처음 회동을 하고 청소년 범죄 예방과 인종적 긴장 상태 완화를 위한 임무를 선보였습니다.
빅토리아주의 아프리카계 지역사회 지도자들로 구성된 대책 위원회는 경찰에 청소년 범죄 예방 방법에 대해 자문을 제공하고 인종 비방 사례를 보고할 예정입니다.
이는 최근 아프리카 출신 청소년들의 소행으로 알려진 폭행, 주거 침입, 무장 강도 등의 사건이 특히 멜번 서부지역에서 기승을 부린 데 따른 겁니다.
빅토리아 주정부 야당인 자유당의 존 페수토 예비 법무장관은 멜번과 빅토리아주 전역의 조직폭력과 청소년 범죄 근절을 위한 충분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페수토 의원은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매튜 가이 빅토리아주 자유당 당수와 소속 의원 모두는 개정안을 제안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그는 “해당 개정안의 가장 큰 부분은 작년에 발표한 '의무적 양형제도'라면서 빅토리아 주에서 끊이지 않고 있는 폭력범죄를 근절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얼마나 많은 경찰이 솜방망이 처벌을 받아온 폭력 범죄 재범자를 다루면서 피해를 봐야 하냐”고 강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