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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주 정부 ‘일회용 비닐 봉투 사용 금지할 것’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총리가 일회용 비닐 봉투의 사용을 주 정부 차원에서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A customer holds plastic supermarket shopping bag
Victorian Premier Daniel Andrews has announced the government will ban single use plastic bags. (AAP) Source: AAP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총리는 일회용 비닐 봉투의 사용을 주 정부 차원에서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릴리 디앰브로시오 환경 장관이 세부 내용을 밝힐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 총리는 이에 앞서 “이번 조치가 빅토리아 주의 수로와 매립지를 위한 아주 중요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텐 네트워크에 출연한 앤드류스 주 총리는 “가능한 한 빨리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일회용 비닐 봉투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주는 남부 호주, 타즈매니아, 노던 테리토리, ACT가 있고, 내년에는 서부 호주, 퀸슬랜드가 일회용 비닐 봉투의 사용을 금지할 계획이다.

이제 빅토리아 주도 주 정부 차원에서 일회용 비닐 봉투의 사용을 금지하기로 함에 따라 향후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동참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즈 주 총리는 ‘대형 슈퍼마켓들이 이미 일회용 비닐 봉투 사용 금지와 관련된 조치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주 정부 차원에서의 조치는 아직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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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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