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수요일 빅토리아 주 중부에 있는 맘스베리 소년원에서 수감자 15명이 집단 탈옥한 후 오늘 오후 3시 30분경 마지막 두 명이 붙잡히면서 이번 집단 탈옥 사건이 일단락됐다.
소년원 재소자 집단 탈옥 사건이 발생한 후 빅토리아 주정부는 주 청소년 사법제도에 대한 조사를 발표했다.
제니 미카코스 빅토리아주 청소년 사법 장관은 이번 사건의 결과로 미성년자 수감 제도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카코스 장관은 '미성년자 수감 시설에 들어오는 청소년 범죄자의 유형이 변했고, 소년원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과거보다 훨씬 더 폭력적'이라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시스템도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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