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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주 깁스랜드 산불 “진화에 2주 예상”

소방 대원들이 빅토리아 주 깁스랜드(Gippsland) 산불 진화에 진력하는 가운데, 진화를 마치는 데는 최대 2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The Rosedale firefront on 5 January.
The Rosedale firefront on 5 January. Source: AAP

소방 대원들이 빅토리아 주 깁스랜드(Gippsland) 산불 진화에 진력하는 가운데, 진화를 마치는 데는 최대 2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어제 하루 동안 소방 대원들은 지난주 금요일부터 통제가 어려운 상태로 타오르던 산불이 다른 지역으로 번지는 것을 성공적으로 막아냈다. 산불 진화를 위해 빅토리아 주 서부 지역에서 260명의 소방 대원들이 보강됐다.

소방 대원들은 현재 산불이 일어난 83km 주변 지역을 관리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역 소방 본부(CFA :Country Fire Authority) 타미 가레트(Tammy Garrett) 대변인은 AAP 통신 측에 “지형 특성과 바람이 부는 상태를 예측해 볼 때 불이 완전히 꺼지는 데는 최대 2주가 걸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The Rosedale fire last week.
The Rosedale fire last week. Source: Facebook - Rosedale Fire Brigade

카레트 대변인은 화재로 인해 연기가 주변 지역을 덮을 수 있다며, 젊은이와 노인뿐만 아니라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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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Updated

By AAP-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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