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빅토리아 주, ‘의원 특혜 논란’ 재 점화.. ‘이번엔 콘서트’

빅토리아 주의 하원 의원 2명이 지난달 관용 차량을 이용해 브루스 스프링스틴 콘서트에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한번 의원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Bruce Springsteen
Two Victorian MPs were reportedly chauffeured to Bruce Springsteen's regional concert in ministerial cars. Source: Invision

빅토리아 주의 하원 의원 2명이 지난달 관용 차량을 이용해 브루스 스프링스틴 콘서트에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한번 의원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마틴 파쿨라 법무장관과 자신타 앨런 대중교통장관은 지난 2월 11일 각자 기사가 운전하는 관용 차량을 타고 멜버른에서 북서쪽으로 75킬로미터 떨어진 Hanging Rock에서 열린 "The Boss" 콘서트에 다녀왔다.

파쿨라 장관은 장관 자격으로 이 행사에 초청받아 참석한 것이라며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한 빅토리아 주 지방으로 더 많은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행사 주최자들과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해명했다.

이에 앞선 약 일주일 전에는 빅토리아 주 하원 의장과 부의장이 총 14만 달러에 달하는 주거 수당 부당 수령 스캔들로 같은 날 사퇴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 이후 대니얼 앤드류스 주총리는 모든 의원 수당에 대한 검토를 지시했었다.


1 min read

Published

Updated

Source: AAP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