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경찰이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농장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새로운 농장 범죄 협력부서를 발족한다고 발표했다.
빅토리아 경찰이 농장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농장 범죄 협력부서를 발족한다.
이 부서는 증가하고 있는 농장 침입 또는 도둑 행위를 근절하고 농장주들의 범죄 신고를 적극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리사 네빌 빅토리아 경찰 청장은 “지난 몇 년간 농장 범죄가 증가해왔고, 불법 행위 특히, 농장 재산에 대한 불법 침입이 발생해 왔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농장 범죄가 과소 보고되는 점을 지적하며 농장 범죄 발생 건수에 대한 공식적인 통계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농장주인 샘 넬슨 씨는 “의심할 여지없이 분명하게 농장 범죄가 증가하고 있으며 농장 기계나 가축의 도난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양과 같은 축산물은 이동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추적하기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은퇴한 농장주 가빈 월 씨 또한 가축 범죄는 해결하기 까다로워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뉴사우스웨일즈 주는 앞서 2018년 3월부터 농촌 범죄 예방팀을 꾸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