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주정부가 바원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12명의 소년범 이감에 모든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제 항소법원은 오는 30일 오후 4시 반까지 이들 소년범들을 소년 구치소로 이송할 것을 빅토리아 주정부에 명한 바 있다.
항소법원의 이 같은 결정은 앞서 소년범을 성인 교도소에 수감하는 것은 인권에 위배되는 것이자 불법이라고 판결한 주정부 최고법원의 결정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1월 멜번에 있는 한 소년원이 폭동으로 인해 훼손되면서 최대 40명의 소년원생들이 바원 교도소로 이감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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