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주, ‘바원교도소 수감 소년범, 소년 구치소로 이송해야..’

항소법원이 내일 오후 4시 반까지 바원 교도소에 수감된 소년범들을 소년 구치소로 이송할 것을 명한 후 빅토리아 주정부는 가능한 모든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Screenshot from footage of a riot at the Parkville Youth Justice Centre in November

Screenshot from footage of a riot at the Parkville Youth Justice Centre in November Source: Nine Network

빅토리아 주정부가 바원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12명의 소년범 이감에 모든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제 항소법원은 오는 30일 오후 4시 반까지 이들 소년범들을 소년 구치소로 이송할 것을 빅토리아 주정부에 명한 바 있다.

항소법원의 이 같은 결정은 앞서 소년범을 성인 교도소에 수감하는 것은 인권에 위배되는 것이자 불법이라고 판결한 주정부 최고법원의 결정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1월 멜번에 있는 한 소년원이 폭동으로 인해 훼손되면서 최대 40명의 소년원생들이 바원 교도소로 이감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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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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