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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빅토리 ‘퍼스 글로리 맞아 2-0, 시즌 첫 승’

멜번 빅토리가 현대 A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퍼스 글로리를 맞아 이번 시즌 첫 승을 따냈다.

Melbourne Victory
during the round seven A-League match between Perth Glory and Melbourne Victory at nib Stadium on November 19, 2017 in Perth, Australia. Source: Getty Images

현대 A리그 7라운드 경기가 펼쳐진 19일 멜번 빅토리가 퍼스 글로리를 맞아 2-0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승을 챙겼다.

퍼스 Nib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골 점유율 57%를 기록한 멜번 빅토리는 코너킥 4개, 슈팅 15개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퍼스 글로리의 공격력을 앞서 나갔다. 퍼스 글로리는 코너킥 3개, 슈팅 14개를 기록했다.

멜번 빅토리는 6라운드에서 브리즈번을 맞아 1-1 무승부, 5라운드에서는 웨스턴 시드니를 맞아 1-1 무승부, 4라운드에서도 센트럴 코스트를 맞아 1-1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이번 시즌 들어 승점을 기록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19일 경기에서는 베살트 베리샤와 르로이 조지가 해결사로 나섰다.

2012년 결승전 당시 브리즈번 선수로 뛰었던 베리샤는 당시 상대팀이었던 퍼스 글로리를 맞아 페널티 킥을 성공시켰지만, 당시 이 골은 논란의 대상이 된 바 있다. 베리샤에게 모욕적인 응원가를 부르는 등 퍼스 글로리 팬들은 베리샤에게 앙금이 남은 모습이었지만 13,565명이 경기장을 메운 이날 경기에서 베리샤는 56분경 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67분경에는 조지가 승점을 확정 짓는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6라운드 경기에서 웰링턴 피닉스를 맞아 5-2로 무릎을 꿇었던 퍼스 글로리는 이날 경기에서 멜번 빅토리에게 2-0 패배를 당하며 2연패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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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Updat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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