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연방 총선] 전국 7000여 투표소로 향하는 호주인 유권자

2019 연방 총선의 날이 밝았다. 앞으로 3년 동안 호주를 이끌어 갈 의원들을 선출하기 위해 유권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호주 전역의 투표소로 향하고 있다.

2019 연방 총선의 날이 밝았다. 오늘 하루 동안 1600만 명 이상의 호주인들이 전국 7000여 개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예정이다.

“긴 밤이 될 것 같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타즈매니아 북부에 있는 두 곳의 투표소를 방문 중이며 이후 시드니의 서더랜드 샤이어로 돌아가 투표에 참여할 예정이다. 투표 후에는 자유당 의원들과 함께 접전 지역구를 돌며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오늘 오전 세븐 네트워크의 선라이즈 프로그램에 출연한 모리슨 총리는 “긴 밤이 될 것 같다”라며 “언제나 이야기했듯이 이번 총선은 박빙의 승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불과 5주 전만 해도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지 않았지만 나는 항상 그렇게 알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노동당의 빌 쇼튼 당수는 오늘 하루 동안 빅토리아 주의 주요 접전 지역구를 돌며 유권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세븐 네트워크의 선라이즈 프로그램에 출연한 쇼튼 당수는 “2000일 후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노동당이 연합된 정부를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쇼튼 당수는 방송 출연을 마친 후 투표를 위해 멜버른 마리브농 선거구로 향했다.

한편 녹색당의 리처드 디 나탈레 당수는 “이번 총선이 기후 변화 선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오전에 투표를 마쳤다.

리처드 디 나탈레 당수는 오늘 오전 ABC 방송에 출연해 “내가 평생 동안 자유당을 지지해 온 사람에게 들은 말은 그들이 기후 변화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바란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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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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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ck Baker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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