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불 총리의 지지율은 취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고, 노동당의 지지율은 설문조사 6회 연속 자유당 연립을 앞질렀다.
양당 구도 하의 자유당 연립 지지율은 1% 포인트 상승한 48%를 기록해 노동당과의 격차를 4% 포인트 차로 좁혔다.
우선 순위 정당 지지율에서도 자유당 연립은 1% 포인트 올라간 39%를 기록했고 노동당의 지지율은 2% 포인트 떨어진 36%를 보였다.
녹색당은 10%를 유지했고, 무소속 및 기타 군소정당 지지율은 15%로 1% 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연방총선 선호도에서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지지율은 또 다시 2% 포인트 떨어진 41%에 그쳐 지난 15개월 전 토니 애벗 전 총리를 축출한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빌 쇼튼 농동당 당수의 총리 선호도는 32%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15개월 전 총리 선호도에서 말콤 턴불 연방총리에 무려 39% 포인트 차로 뒤졌던 쇼튼 노동당 당수는 턴불 연방총리지와의 지지율 격차를 9% 포인트차로 좁혔다.
이번 뉴스폴 조사는 전국의 유권자 162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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