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은 연방수사국, FBI가 자신의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에 착수한 데 대해 즉각 관련 정보를 공개하라고 요구하며 파장 차단에 나섰습니다.
힐러리는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투표가 이미 진행 중인 만큼 미국인은 즉각 완벽한 사실을 알 자격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FBI 제임스 코미 국장이 공화당 의원들에게 재수사를 알리는 서한을 발송하기 전후에 자신에게 아무런 통보도 하지 않았다면서 관련 정보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또 힐러리 캠프도, 열흘 앞으로 다가온 대선 막판에 FBI 재수사라는 최대 악재가 터져 나오자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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