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은 뉴스폴 설문조사 결과 6회 연속 자유당 연립을 6% 포인트차로 따돌렸다.
연방총리 선호도에서는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지지율은 3% 포인트 상승한 46%를 기록한 반면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31%로 1% 포인트 떨어졌다.
그러나 여야 당수 모두에 대한 유권자들의 호감도는 계속 부정적으로 드러났고 특히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지도력에 대한 실망감이 뚜렷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1순위 지지율에서는 자유당 연립은 36%로 변동이 없었지만 노동당은 37%에서 1% 포인트 떨어진 36%로 타나났다. 녹색당은 오랜 만에 상승세를 보여 11%를 기록했고 원내이션 당은 1% 포인트 하락한 8%에 그쳤다.
이번뉴스폴 설문조사는 전국의 유권자 1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한편 시드니 서부지역과 멜버른 지역에서 여론조사를 펼친 입소스-패어팩스 조사에서는 토니 애벗 전 총리의 인기도가 말콤 턴불 연방총리를 앞질렀다.
하지만 토니 애벗 전 연방총리에 대한 부정적 평가도 팽배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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