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어팩스-입소스 설문조사 결과 자유당 연립 지지층은 물론 대다수의 호주 유권자들은 설문조사 결과 때문에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실각하는 것으로 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턴불 연방총리가 축출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62%로 집계됐다. 자유당 연립 지지층 가운데 자유당의 당권 교체를 원하는 경우는 21%에 불과했다.
뿐만 아니라 턴불 총리는 지난 12월 이후 총리 업무 수행 평가도 지지율을 5% 포인트 끌어올려 45%를 기록했다.
반면 빌 쇼튼 노동당 당수의 업무 수행 평가도는 38%로 답보 상태로 나타났다.
하지만 다음주 월요일 뉴스폴 설문조사에서 자유당 연립이 30연패를 당할 경우 상황은 급반전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지난 2015년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당시 토니 애벗 전 총리를 축출하면서 내세운 최대 명분은 ‘애벗 지도부의 뉴스폴 설문조사 30연패’였다는 점에서 자유당 연립 지도부는 좌불안석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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