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호주주, 연방정부의 NDIS 참여

서부호주주가 연방정부의 국가장애인지원보장제도(NDIS)에 공식 참여 결정을 내림으로서 모든 주와 테리토리 정부가 국가 차원의 NDIS로 장애인을 지원하게 됐다.

A disability carpark sign

Source: AAP

그동안 참여를 보류해왔던 서부호주주가 오늘 (June 30) 최종 서명함으로써 이제 모든 주와 테리토리 정부가 연방정부의 국가장애인지원보장제도에 참여하게 됐다,

댄 테한 사화서비스부 장관은 이 같은 획기적인 성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 국가장애지원보장기구 (National Disability Insurance Agency)가 서부호주주의 NDIS를 관할하게 된다.

댄 테한 사회서비스부 장관은 “지역사회에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NDIS가 장애인과 그 가족 및 간병인을 지원함으로서 서부호주주 내 보장 수혜자들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일요일 (July 1) NDIS 수립 5주년을 맞아 테한 장관은 NDIS가 200,000명에 가까운 호주 국민의 삶을 계속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테한 장관은 NDIS가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면서 매년 예산 범위 안에서 운용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든 호주 국민이 최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숭고한 포부이며 이것이 바로 모두가 협력해 NDIS를 시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서부호주주 NDIS (WA NDIS)로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장애인들은 거주하는 곳에 따라 각기 다른 시기에 연방정부의 국가장애인지원보장제도로 이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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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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