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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7월부터 주당 15.80달러 인상

호주 공정근로위원회가 근로자들의 최저 임금을 주 672.70달러에 2.4% 인상 조치했으나, 물가 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Finance Minister Mathias Cormann says economic growth will be stronger if the tax mix is improved.
Source: AAP

호주 공정근로위원회가 근로자들의  최저 임금을 주 672.70달러에 2.4% 인상 조치했으나, 물가 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연방 노동당은 "자유당 연립의 친 기업 성향, 부자 위주의 성향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조치"라며 정치 쟁점화했다.

반면 국내 자영업체와 소매업체들은 "현재의 상황을 무시한 조치로 임금 인상으로 인해 근로자들이 근로 시간이 축소될 수 밖에 없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자유당 연립은 공정근로위원회는 정부 산하의 독립기관으로 공정근로위원회의 임금 인상 결정에 정부가 왈가불가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자유당의 미카엘라 캐쉬 의원은 그러나 공정근로위원회의 조치에 대해 정부는 지지한다고 언급했다.

 

미카엘라 캐쉬 의원은 자영업체나 소규모 사업체의 불만을 잘 알고 있고, 이들의 어려움에 대해 정부는 늘 우려하고 있지만 정부로서는 이번 결정에 영향력을 가할 수 없고, 단지 소규모 기업체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정 근로위원회의 이번 최저임금인상 조치로 최저 임금 근로자들의  주급은 최소 15 달러 80센트 가량 인상되며 이는 시간 당 17달러 70센트로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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