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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다시 급락…'9일 호주 증시도 하락세로 출발'

8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급락한 가운데 호주 증시도 9일 개장 후 오전에 1.75% 하락했다.

US Stock Exchange
US Stock Exchange Source: AP

미국 뉴욕증시가 8일(현지시간)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했다. 호주 증시도 9일 개장 후 오전에 1.75% 하락했다. 오늘 오전 10시 15분(동부 표준시) 기준으로 S&P/ASX200지수는 1.7%가 하락한 5,790.5 포인트를 기록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 평균 지수는 이날 1,000포인트 이상 급락했다. 다우존스 산업 평균 지수는 4.15% 하락한 23,860.46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75% 하락한 2581.00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3.9% 하락한 6,777.16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다우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최고점 기준으로 10% 이상 하락했다.

백악관의 라즈 샤 대변인은 증시 하락에 우려감을 나타내면서도, 탄탄한 고용 데이터와  기업 수익에 주목해야 한다며 “장기적인 펀더멘털이 건강한 경제를 보여주는 징후’라고 강조했다.

뉴욕 증시에서 3대 주요 지수가 증시 하락을 이끌면서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금리가 인상되면 경제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감이 커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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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n read

Published

Upda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Reuters,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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