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의 전문가에게 물었습니다… “호주 투표 연령을 16세로 낮춰야 할까요?”

고국에서는 현행 만 19세의 선거 연령을 18세로 낮추는 것에 대해 찬반 의견이 팽팽합니다. 호주에서도 5월 연방 총선을 앞두고 현행 18세인 선거연령을 16세로 낮춰야 할지에 대한 논의가 한창입니다.

Emma Teffer of Burwood Girls High during the December protest.

Emma Teffer of Burwood Girls High during the December protest. Source: AAP

투표는 민주주의 과정에서 핵심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투표를 통해 정해진 나이 이상의 모든 시민들은 자신에게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발언권을 가질 수 있죠.

연방 총선과 국민 투표 등 호주에서는 18세 이상의 모든 시민권자들이 반드시 투표를 해야 하는데요.

특히 교육, 보건, 에너지와 같은 분야는 선출된 정부의 결정이 청년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호주에서의 투표 연령을 16세로 낮춰야 한다는 법적, 정치적 목소리가 오랫동안 제기되어 왔습니다.

18세 미만의 사람들도 학교를 졸업하고, 직업을 갖고, 차를 운전하고, 세금을 낼 수 있는데 왜 이들에게는 투표권이 없을까요?

의회에서는 현재 이 문제를 조사 중에 있는데요. 5명의 전문가는 투표 연령을 16세로 낮추는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인터뷰를 한 5명의 전문가는 모두 투표 연령을 16세로 낮추는 것에 동의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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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전문가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답변을 들으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5명의 전문가들에게 제안하고 싶은 내용 혹은 질문이 있으시다면 다음 주소로 이메일을 보내시면 됩니다.

: sasha.petrova@theconversation.edu.au


답변자: 루이즈 필립스(Louise Phillips)는 스펜서 재단(Spencer Foundation)과 퀸즐랜드 교육부(Queensland Department of Education)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았으며, 현재 ‘호주 유아기 및 호주 교육 연구 협회(Early Childhood Australia and the Australian Association for Research in Education)’의 회원입니다.

필리파 콜린(Philippa Collin)은 정부와 준정부기관(NHMRC, 호주연구위원회, 산업혁신부, 서부호주아동청장, 유니세프), 산업계(구글, 나비타스 잉글리쉬)와 비영리단체(NSW 다문화청소년네트워크, 젊은 호주인을 위한 재단)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았습니다.

Source The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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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n read

Published

Updated

By Sasha Petrova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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