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신의 하 르엉 양은 멜번의 모나쉬 대학교에서 한국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몇년 전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기도 한 '하 르엉' 양은 한국 문화와 음악을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2018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호주 예비 라운드’에 출전한 하 르엉 양이 선사하는 이하이의 ‘한숨’을 들어볼까요?
Source: SBS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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