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 비숍 외무, 패인 국방 장관 “한국에 대한 호주 정부 지지 강조’

호-한 외교 국방 장관 연석회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호주의 외무, 국방 장관들이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한국에 대한 호주 정부의 지지’를 거듭 강조했다.

Foreign Minister Julie Bishop and the Defense Minister Marise Payne.

The Australian government have pledged solidarity with South Korea over the North's nuclear threat. Source: AAP

줄리 비숍 외무 장관과 마리스 패인 국방 장관은 오늘 서울에서 한국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을 만나 2+2 연석회의를 가졌다.

마리스 패인 국방 장관은 "최근 발생한 북한의 핵 실험은 고립된 국가인 북한이 문제를 일으키려고 시도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패인 국방 장관은 "북한에 대해서는 용납할 수 없는 도발 행위라는 입장을 같이 한다"라며 "우리는 북한의  탄도 미사일과 핵미사일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북한의 위협 앞에 한국을 변함없이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숍 외무 장관은 거듭 다른 국가들이 북한에 대한 UN의 제재를 따라 줄 것을 요청했다.

비숍 외무 장관과 패인 국방 장관은 한국에서 전쟁 기념관을 방문해 한국전에서 전사한 호주 군인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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