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연설에 나선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호주의 강력한 국경 보호 정책과 중동 지역에서의 군사행동, 환경 변화에 대한 호주의 대응에 대해 강조했다.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뉴욕 유엔본부에서 있었던 연설에서 강한 어조로 호주의 강력한 국경 보호 정책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안전한 국경 보호는 필수적입니다”
턴불 총리는 이번 연설에서 호주 이민 제도의 강점을 부각시켰다. 턴불 총리는 수단 내전을 피해 호주로 온 시드니 스완즈 소속 알리르 선수의 사례를 언급하며 호주의 성공적인 다문화주의를 강조했다. 그는 호주의 난민 및 이민 프로그램은 호주의 강력한 국경 보호 정책이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턴불 총리는 “강력한 국경 보호 정책이 없었다면 인구 1명 당 난민 수용률이 전 세계 세 번째로 높은 영구 난민 정책 프로그램을 유지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라크와 시리아 사태로 발생한 난민 사태 해결에 호주가 1만 2천 명을 추가 수용하는 것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호주는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다문화 사회를 이루고 있는 국가 중 하나”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