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린 핸슨 ‘QLD, 공공건물 내 부르카 착용 금지 법안’ 추진 움직임

폴린 핸슨 연방 상원의원이 퀸슬랜드 주 내의 은행과 정부 건물 등 일부 공공건물에서 부르카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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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on made the comments on Sky News. Source: Sky News

폴린 핸슨 연방상원의원이 퀸슬랜드 주 내의 은행과 정부 건물 등 일부 공공 건물에서 부르카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핸슨 상원의원은 기존 정치인들이 무기력한 자세를 보이고 있는 퀸슬랜드 주에서 원내이션당이 이같은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퀸슬랜드 주총선은 2018년으로 예정돼 있지만 올해에 조기 총선이 실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자유민주당의 데이비드 리요넬흠 상원 의원은 "공공의 안전과 치안의 필요성이 절실할 경우에만 그와 같은 제약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건부적인 지지 입장을 밝혔다. 리요넬흠 상원의원은 “정당한 안전에 관한 우려가 없을 경우 이 같은 움직임은 합리화될 수 없고 이는 편견이 될 것이지만 얼굴까지 모두 가리는 부르카의 부분적 제약은 가능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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