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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즈, 홈구장서 힘겨운 무승부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즈가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아들레이드 유나이티드에게 전반 초반 2골을 허용했으나 후반에 2골을 만회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A great save by Eugene Galekovic against a penalty
A great save by Eugene Galekovic against a penalty Source: Getty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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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레이드는 전반 10분에 얻어낸 페널티킥을 마첼로 카루스카가 성공시켰고 전반 38분에는 다일란 맥고원이 추가골을 터뜨렸다.

전반 경기 종료 직전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즈는 상대 수비수의 핸들링으로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니콜라스 마르티네즈의 실축으로 만회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들어 적극적인 반격에 나선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즈는 18분 주장 다이마스가 만회골을 기록했고, 29분에는 행운의 페널티킥을 스티븐 루스티카가 실수 없이 성공시켜 동점을 뽑아냈다.

이로써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 아들레이드 유나이티드는 5승8무14패, 승점 23점으로 10개 팀 가운데 9위로 추락하고 시즌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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