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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사무총장 “세계가 인도주의적 위기를 인종에 따라 다르게 다뤄”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전 세계가 인종에 따라 인도주의적 위기를 다르게 다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에디오피아 보건 장관과 외무 장관을 역임한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에디오피아 티그라이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언급하며 “세계가 인류를 같은 방식으로 대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일어나는 비극에도 세계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Published
By SBS New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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