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노동당의 루크 폴리 전 당수가 성희롱 의혹으로 사퇴함에 따라 공석이 된 당수직은 이르면 10일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NSW주 노동당은 내일 의원총회를 소집해 당수를 선출할 계획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NSW주 노동당의 부당수를 맡고 있는 시드니 마로우브라 지역구의 마이클 데일리 의원이 당수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
올해 만 53세인 마이클 데일리 의원은 법조인 출신으로 시드니 래든윅 카운슬의 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지난 2005년 주총선을 통해 마로우브라 지역구 의운으로 주의회에 입성했다.
이후 도로 경찰 재정 장관을 역임하는 등 순탄대로를 달렸지만 지난 2012년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의회 연설을 했다는 비난에 직면했으며 당일 의회에서 동료의원과 몸싸움을 벌여 회의장으로부터 퇴장 조치를 당하는 오점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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