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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비자 제도에 만연한 부정부패

호주의 숙련 기술 이민 및 학생비자 프로그램에 부정부패가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An Australian passport pictured in Brisbane, Thursday, July 25, 2013. (AAP Image/Dan Peled) NO ARCHIVING
An Australian passport pictured in Brisbane, Thursday, July 25, 2013. (AAP Image/Dan Peled) NO ARCHIVING Source: AAP

지난 12개월 동안 호주 이민부 직원들에 의해 부정하게 처리된 것으로 의심되는132건이 호주법집행청렴위원회에 회부됐다.

페어팩스와 ABC의 공동 탐사보도에 따르면 이민 법무사, 스폰서 제공 고용주, 그리고 교육 기관 등이 비자 부정 사건에 연루됐다.

빌 쇼튼 야당 당수는 이들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면 현정부가 비자 제도를 통제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이민부의 비자 부정 혐의를 극도의 중대사안으로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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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SBS News

Presented 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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