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L, 콜링우드 16번째 우승… NRL, 역대급 역전승 거둔 펜리스 팬더스 우승

지난 주말 AFL(호주 풋볼 리그) 결승전과 NRL(내셔널 럭비 리그) 결승전이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열렸다. 콜링우드와 펜리스 팬더스가 각각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Magpies players are seen in a huddle during the AFL Semi Final 2 match between the Geelong Cats and Collingwood Magpies at the Gabba in Brisbane, Saturday, October 10, 2020. (AAP Image/Darren England) NO ARCHIVING, EDITORIAL USE ONLY

Magpies players are seen in a huddle during the AFL Semi Final 2 match between the Geelong Cats and Collingwood Magpies at the Gabba in Brisbane. Source: AAP

Key Points

  • 2023 AFL(호주 풋볼 리그: Australian Football League) 결승전: 콜링우드(맥파이: Collingwood)가 브리즈번 라이온즈(Brisbane Lions) 꺾고 (12.18(90)-13.8(86)) 우승
  • NRL(내셔널 럭비 리그: National Rugby League) 결승전: 펜리스 팬더스(Penrith Panthers)가 브리즈번 브론코스(Brisbane Broncos) 26-24로 꺾고 우승

지난주 토요일 멜버른 MCG에서 열린 AFL(호주 풋볼 리그: Australian Football League) 결승전에서 콜링우드(맥파이: Collingwood)가 브리즈번 라이온즈(Brisbane Lions)를 4점 차로 꺾고 (90-86) 역대 16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결승전에서 패한 크리스 페이건 브리즈번 감독은 “오늘 승리한 팀은 반드시 승리했어야 할 팀일 것”이라며 “작은 순간순간들을 돌이켜보게 되며 우리가 더 잘 방어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4첨 차로 패했기 때문에 그런 작은 것 하나하나가 모두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페이건 감독은 “경기 역사를 돌이켜보면 결승전에서 패하고 몇 년 안에 우승을 차지한 팀을 많이 볼 수 있다. 내년에 우리를 더 나은 팀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 자신을 뒤돌아볼 것”이라며 “더 나은 팀을 만들기 위해서 오늘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일요일 시드니의 스태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NRL(내셔널 럭비 리그: National Rugby League) 결승전에서는 펜리스 팬더스(Penrith Panthers)가 브리즈번 브론코스(Brisbane Broncos)를 26-24로 꺾고 역사적인 NRL 3회 우승을 차지했다.

펜리스 팬더스는 24-8로 16점이나 차이난 상황에서 역전승을 일궈냈다. 앞서 멜버른은 1999년 세인트조지 일라와라와의 경기에서 14점 차를 뒤집고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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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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