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응원단 앞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처럼 꾸민 호주 출신의 남자가 출현했다.
“호주에서 온 하워드”라고 자신을 소개한 인물로 이미 이번 평창올림픽을 전후해 호주 국내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짝퉁 김정일이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일본을 상대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별예선 3차전을 벌인 14일,이 ‘짝퉁 김정은’이 한반도기를 들고 나타났다.
<사진> 짝퉁 김정은 출현에 활들짝 놀란 북한 응원단과 당황하는 경비원들.
한국 관중은 웃음을 터뜨리며 사진을 찍었지만, 북한 응원단은 몹시 놀란 표정을 지으며 당혹스러워 했다.
문제의 남성은 대회 관계자에 의해 경기장 밖으로 쫓겨났고, 이 장면은 호주의 동계올림픽 독점중계사 Ch7에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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