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슨 총리에게 계란 투척한 여성, 18개월 사회봉사 명령

지난 5월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에게 계란을 투척한 멜버른 여성이 폭행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투옥은 면하게 됐다.

امبر پیج هولت

Source: AAP

지난 5월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에게 계란을 투척한 멜버른 여성이 폭행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투옥은 면하게 됐다.

연방 총선 전 젊은 여성이 NSW 주 앨버리에서 열린 지역 여성 단체 행사에 참석 중이던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를 향해 계란을 투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문제의 계란은 스콧 머리슨 연방총리의 머리에 적중했으나 깨지지는 않은 채 바닥에 떨어졌다.

The moment a protester allegedly attempted to crack an egg on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The moment a protester allegedly attempted to crack an egg on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Source: Sky News

당시 계란을 투척했던 앰버 페이지 홀트 양은 오늘 앨버리 지방 법원에서 18개월의 지역 사회 교정 명령을 받았다.

홀트 양은 당시 6줄의 계란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경찰에 체포된 후 수색을 통해 불법 약물을 소지한 것이 밝혀졌다.

25세의 홀트 양은 150 시간에 달하는 사회봉사 명령과 함께 대마초 소지 혐의로 110 달러의 벌금을 내게 됐다.

홀트 양은 모리슨 총리가 앨버리에 온다는 내용의 라디오 방송을 듣고 계란 투척을 계획했으며, 콜스 슈퍼마켓에 들러 계란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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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AP-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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