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슬랜드 유아 자매 사망 사건… “아기 엄마, 용의자로 기소”

퀸슬랜드 로건에서 차량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두 명의 유아에 대한 살인 혐의로 자매의 엄마가 기소됐다.

警方对布里斯本南部Logan区一处民宅外的车辆进行勘察。

警方对布里斯本南部Logan区一处民宅外的车辆进行勘察。 Source: AAP

 

브리즈번 남부의 로건에서 어제 오후 발생한 두 명의 유아 사망 사건에 대해 27세 여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이 여성은 뜨거운 기온 속에 달아오른 차 안에 이 유아들을 몇 시간 동안 방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가 접수된 후 구급대원은 어제 오후 1시 35분경 로건의 워터포드 웨스트에 있는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뜨거운 차 안에 방치돼 있던1세와 2세 유아들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Emergency services workers at the scene in Logan after two young girls were found dead in a car. ABC / Twitter
Emergency services workers at the scene in Logan after two young girls were found dead in a car. Source: ABC / Twitter

경찰은 이 자매가 극심한 열에 노출돼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집 앞의 차량 안에 얼마나 오래 방치돼 있었는지 확인 중이다.

쿠리어 메일은 살인 혐의로 기소된 27세 여성은 두 유아의 어머니라고 보도했다.

마크 화이트 담당 경관은 “두 자매가 극심한 열에 방치돼 사망한 것으로 보이며, 자매의 부모를 조사 중이다. 매우 비극적인 사건이다”라고 말했다.

A crime scene was established after the two children were found dead inside a car. AAP
A crime scene was established after the two children were found dead inside a car. Source: AAP

화이트 경관은 현장 수사 인력 지원에 중점을 두고 추가 수사 중이다.

 

 


1 min read

Published

Updated

Presented by Sophia Hong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Watch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