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자리에 앉은 어린이 세명을 제대로 제지하지 않고, 휴대전화까지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한 여성이 부활절 연휴 기간 28점의 벌점을 받았다.
24세의 이 여성 운전자는 지난 월요일 저녁 센트럴 코스트의 오림바에 위치한 퍼시픽 하이웨이에서 경찰의 단속을 받았다.
경찰은 5살, 3살, 1살의 어린이들이 유아용 좌석에 앉아 있었지만, 유아용 좌석들이 차에 제대로 고정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3살과 1살 아이들의 어깨 끈도 제대로 조여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1348 상당의 벌금과, 최대 벌점 13점의 2배가 넘는 28점의 벌점을 받았다.
한편 경찰은 부활절 연휴 동안 음주운전과 과속은 많이 줄었지만, 운전자들이 여전히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클 코보이 뉴사우스웨일즈 경찰 부청장은 “제한 속도를 넘어 과속으로 운전한 운전자가 6000명이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라며 “부활절 연휴 동안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도로에서 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말했다.
뉴사우스 웨일즈 경찰: 부활절 연휴 교통 위반 사례
전체 위반 사항 (안전벨트 및 헬멧 사용 위반 포함): 10,177
안전벨트/ 헬멧 사용 위반 - 832
과속 (속도위반): 6,386
사망: 3
보고된 주요 충돌 사고: 401
부상자: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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