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아프리카 계로 추정되는 비행 청소년들은 집주인 여성으로 하여금 안방 앞에 강제로 앉힌 후 뺨을 때리고 집안의 유리창을 파손하는 등 폭력적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이들은 집 안의 고가의 전자 제품과 자동차 열쇠를 빼앗은 후 달아났다.
빅토리아 주 경찰은 “이들은 앞서 당일 저녁 벌어진 가정집 절도 및 다른 10대 청소년 집단 폭행사건과 동일범인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실로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경고했다.
당일 저녁 멜버른 케언리 지역에서 16세 소년이 이들에게 집단 폭행 당한 후 모발폰을 강탈했으며, 테일러스 힐즈에서는 17세 소년이 이들에게 방망이 등으로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경찰청의 러셀 바렛 국장은 “이들의 범죄 행각은 실로 잔혹하며, 전형적인 불량배들의 집단 행위로 용납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앞서 피터 더튼 내무장관은 “멜버른 주민들이 아프리카 계 10대 청소년들의 범죄로 일부 지역의 레스토랑에 가는 것을 두려워할 정도이다”라고 경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