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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worths, ‘이번엔 주유소 매각 협상?’

대형 슈퍼마켓 체인 울워스(Woolworths)가 하드웨어 시장에서 전격 철수한 후 이번에는 주유소 사업 매각 여부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 Woolworths Caltex service station
Woolworths is in discussions with interested parties as it considers selling its petrol business. (AAP) Source: AAP

하드웨어 시장에서 전격적으로 철수한 대형 슈퍼마켓 체인 울워스가 이번에는 주유소 사업 매각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시장의 주목을 사고 있다.

울워스(Woolworths) 측은 현재 운영 중인 주유소들을 매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며, 관심을 보인 몇몇 업체와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 논의 대상에는 파트너 사인 칼텍스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드웨어 시장에서의 철수를 선언한 울워스는 마스터스 매장을 매각한 것은 물론, ‘홈 팀버 앤 하드웨어’는 ‘메트캐시’의 ‘마이터 텐’에 매각한 바 있다.    

한편 울워스 측은 여러 가능성을 점검하는 중으로 아직 주유소 사업과 관련해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벨 다이렉트 조합의 줄리아 리 분석가는 “울워스의 새로운 수장을 맡은 브래드 반두치 대표이사는 울워스를 식료품 등 슈퍼마켓 사업에 집중함으로 경쟁력을 키우려한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울워스 주유소의 휘발유와 디젤을 제공하고 있는 파트너 사 ‘칼텍스’ 측은 최근 시장에서 돌고 있는 ‘칼텍스가 울워스 주유소를 사들이기 위해 15억 달러 규모의 협상을 진행 중이다”라는 설을 부인했다. 총 530개에 이르는 울워스 주유소는 2015/16 회계연도에 약 46억 달러의 영업 실적을 이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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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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