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의 날 ‘호주, 재활용 가능한 휴대 전화 2천 3백만 대’

비영리단체 MobileMuster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휴대 전화는 재활용 수집함에 넣을 것을 요청했다.

A man talks on his mobile phone in Brisbane

Source: AAP

재활용이 가능한 휴대전화이지만 호주인들이 그냥 보관하고 있는 휴대전화기가 2천 3백만 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연구를 의뢰한 비영리단체 MobileMuster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휴대 전화는 재활용 수집함에 넣을 것을 요청했다.

이 단체의 재활용 매니저인 스파이로 칼로스 씨는 SBS 뉴스에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절실히 필요한 물질이 매립지가 아닌 공급체인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사용하지 않는 전화기의 재활용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칼로스 씨는 "휴대 전화기를 재활용한다면 98% 이상의 물질이 실제로 회수가 되어서 새로운 제품 생산에 투입될 수 있다"라며 "재활용을 해야 하는 이유는 이것이 환경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휴대 전화기에 사용되는 성분과 광물은 유한한 것이며 결국은 고갈될 것"이라며 "환경을 돕는 것은 물론 이들 광물을 계속 채광해야 하는 필요를 줄이기 위해서도 재활용을 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칼로스 씨는 호주인의 75% 이상이 휴대전화 재활용에 대해서 알고는 있지만, 재활용을 실행하는 비율은  약 30%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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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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